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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핸드메이드 공예 박람회, 토론토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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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핸드메이드 공예 박람회가 오는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토론토 Enercare Centre, Exhibition Place(주소:  100 Princes' Blvd, Toronto)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 대표 핸드메이드 아트이자 공예 전시회이다.


이번 One of a Kind Spring Show는 캐나다 최고의 수공예와 디자인 박람회로, 전국에서 모인 400명 이상의 예술가와 장인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올해는 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및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다.

3월 26일 (수): 오전 10시 ~ 오후 8시

3월 27일 (목): 오전 10시 ~ 오후 11시 (Beach Party – 야간 이벤트 포함)

3월 28일 (금): 오전 10시 ~ 오후 9시

3월 29일 (토): 오전 10시 ~ 오후 8시

3월 30일 (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입장권 정보

성인 (18세 이상):

학생 & 시니어:

어린이 (12세 이하): 무료 입장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티켓은 사전 예매시 할인 가능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 구매 시 추가 혜택 제공예정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박람회 안에서 수공예 도자기와 가구, 핸드메이드 패션과 섬유 공예품, 디자이너 주얼리 와 액세서리, 아트 및 일러스트 작품, 수제 식품과 홈 데코 아이템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원오브어카인드 쇼 박람회에서는 창의적인 감성을 깨우는 최고의 아트 박람회가 될 예정이므로 주목해볼만하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 예매: One Of A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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