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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인구 역대 최대… 유튜브, 새로운 부업 대안으로 주목
고물가·고금리 시대, 본업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근로자들이 늘어나면서 부업 인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가 대표적인 부업 수단으로 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4월 2일


토론토 및 GTA 지역 폭우·얼음비 경보 발령… "출퇴근길 각별한 주의 필요"
캐나다 환경청은 오늘 오전, 토론토와 광역토론토(GTA) 지역을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에 폭우 경보 및 얼음비 경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기상 경보는 짧은 시간 내 강한 강수량과 함께...
4월 2일


브램튼 주차장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사망, 필 경찰 "타켓팅 사건"
토론토 전역에 총격사건이 빗발치고 있다. 이번엔 필 지역이다. 필 지역 경찰은 4월 1일(월) 오후, 브램튼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남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타켓팅 사건”으로 규정하며, 대중에게...
4월 1일


토론토 전역에 가짜 공중보건 포스터 확산… 주사기 사용 장소 허위 안내로 혼선
(사진캡쳐 = 공중보건부 포스터) 최근 토론토 도심 곳곳에서 온타리오 공중보건부의 공식 로고를 도용한 가짜 포스터가 발견되며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해당 포스터들은 특정 지역이 '주사기 사용 허용 장소'로 이전된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4월 1일


온타리오주, 오는 10월부터 최저임금 $17.60로 인상… 소비자물가지수 반영
시급이 오른다는건 근로자에게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자영업자에게는 타격이 큰 상황이니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17.20달러에서 17.60달러로 인상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4월 1일
![[기상특보] GTA 수요일 또 ‘얼어붙는 비’ 예고… 환경부 “도로 결빙·침수 우려”](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3c51_b2bf85a95aae417e90cb55ffb93c826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8b3c51_b2bf85a95aae417e90cb55ffb93c8260~mv2.webp)
![[기상특보] GTA 수요일 또 ‘얼어붙는 비’ 예고… 환경부 “도로 결빙·침수 우려”](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3c51_b2bf85a95aae417e90cb55ffb93c8260~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8b3c51_b2bf85a95aae417e90cb55ffb93c8260~mv2.webp)
[기상특보] GTA 수요일 또 ‘얼어붙는 비’ 예고… 환경부 “도로 결빙·침수 우려”
기온 급변 속 강풍·눈·얼음비 예보… 시민 주의 당부 온타리오주 날씨가 변덕스럽다. 캐나다 환경부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대해 수요일(4월 2일) ‘특별 기상 성명(Special Weather Statement)’을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번...
4월 1일
![[속보] 토론토 포함 GTA 지역, 오늘 밤 자정부터 휘발유 가격 리터당 20센트 하락](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3c51_1d3d3e2291e24c989146a47d37bebec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8b3c51_1d3d3e2291e24c989146a47d37bebeca~mv2.webp)
![[속보] 토론토 포함 GTA 지역, 오늘 밤 자정부터 휘발유 가격 리터당 20센트 하락](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3c51_1d3d3e2291e24c989146a47d37bebeca~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8b3c51_1d3d3e2291e24c989146a47d37bebeca~mv2.webp)
[속보] 토론토 포함 GTA 지역, 오늘 밤 자정부터 휘발유 가격 리터당 20센트 하락
연방정부 탄소세 폐지 조치로 전격 인하… 2025년 4월 1일부터 전국 적용 4월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약 20센트 인하될 예정이다. (사진 캡쳐 = CP24) 경사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토론토를 포함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휘발유...
3월 31일


디즈니 '백설공주' 흥행 실패… 주연 레이첼 제글러, 희생양이자 아이콘으로 떠올라
3억 5천만 달러 투자에도 실망스러운 성적… 정치적 발언과 인종차별 논란까지 겹쳐 (화면캡쳐 = 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여주인공) 돈을 많이 투자 했는데 흥행실패했다면 어떤 기분일까? 실로 암담하고 말로 표현못할 상황일 것이다. 이에 주목받고 있는...
3월 31일


'재앙' 미얀마 강진 사망자 1천 명 돌파… “1만 명 이상 사망 가능성 71%”
방콕 건물 붕괴로 수백 명 고립… 아시아 전역 충격 (화면캡쳐 = 무너진 사원)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최악의 경우 1만 명 이상 사망할 확률이 70%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지진은...
3월 31일


“전 직원 총출동”… 온타리오 전역, 얼음폭풍 피해로 대규모 정전 복구 작업 한창
주말 얼음폭풍으로 수십만 가구 전력 끊겨… 일부 지역 복구까지 수일 소요 전망 (화면캡쳐 = 번개치는 사진) 최근 정전 사태를 겪으며 많은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말 동안 온타리오 전역을 강타한 얼음폭풍(ice...
3월 31일


토론토 노스욕 인근서 60대 남성 차량에 치여 중상
경찰, 야간 보행 중 사고 발생… 병원으로 긴급 이송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와 배더스트 스트리트 사고 60대 남성 보행자 한 명이 토론토 북부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11시...
3월 30일


토론토 다운타운 현장에서 수력회사 직원 사망
퀸스키 웨스트 인근서 발생한 사고… 병원 이송 후 끝내 숨져 (화면캡쳐 = 작업자 사진) 금요일 이른 아침, 토론토 다운타운 퀸스키 웨스트(Queens Quay West)와 리스 스트리트(Rees Street) 인근에서 발생한 산업 현장 사고로...
3월 28일


태양에서 강력한 X1.1급 플레어 발생… “지자기 폭풍·오로라 발생 가능성 주시 중”
과학자들, 전리층 교란·위성 통신 장애 우려하며 CME 여부 면밀히 관측 태양 플레어 현상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 플레어는 태양 표면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전자기 폭발 현상으로, 그 강도는 A, B, C, M, X 등급으로 나뉘며, 이번처럼...
3월 28일


토론토, 주말 얼어붙는 비 예고… “도로 미끄럼·정전 주의하세요”
3월 30일(일)까지 최대 5mm 얼음 쌓일 가능성… 환경청, 특별 기상 통보 발령 이번 주말, 토론토에 얼어붙는 비(freezing rain)가 예보되면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이 특별 기상 통보를 발령했습니다....
3월 28일


토론토 경찰, 정지 신호 위반 집중 단속… “위반 시 벌금 110불, 벌점 3점”
시민 신고도 가능, 보험료 인상 우려 속 교통법규 준수 당부 나라 돈이 부족한가? 평가도 잇따라... 운전자들의 무덤, Stop Sign 길거리마다 경찰에 잡힌 시민들이 보인다. 스탑 사인마다 매번 걸리고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토론토 경찰청이...
3월 27일


토론토경찰, 교차로 정차 위반 단속 강화… "나라 돈이 부족한가?" 평가도 이어
경찰 정지 명령 시 ‘정중한 협조’ 강조 토론토시가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전자 대상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차로 정차 위반 및 경찰의 정지 명령 상황에 대한 시민 준법 태도가 주요 단속 대상이 되고 있다. 우선 교차로...
3월 27일


토론토대학교, 신임 총장에 신경과학자 멜라니 우딘 박사 임명
혁신과 포용성 강화 기대… 7월 1일부터 제17대 총장직 수행 캐나다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토론토대학교가 신임 총장으로 멜라니 우딘 박사를 공식 임명했다. 우딘 박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제17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현재 예술과학부의 학장을...
3월 27일


토론토 경찰, '위험한 범죄자' 신상공개
사이먼 개러스 거주 지역 공개, 시민에 주의 촉구 사이먼 개러스(Simon Gares, 43세, 키 약 180cm, 체중 86kg) 토론토 경찰은 최근 출소한 위험한 범죄자가 현재 토론토 시내에 거주하고 있다며 접촉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주의를...
3월 27일


토론토의 주차 표지판 혼란… "선은 있는데, 주차는 안 된다고요?"
-한 시민, 애매한 표지판에 주차했다 벌금… “시가 벌금 수익 노리는 것 아닌가” 논란 토론토 시내 주차표지판 최근 The Sun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토론토 시내 한 운전자가 혼란스러운 주차 표지판 때문에 주차 위반 딱지를 받으면서 지역...
3월 27일


“아메리카를 지워라” 캐나다에서 고조되는 반미 감정
캐나다 - 미국 국기 최근 캐나다 사회 전반에서 반미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보복 정책과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도발적 발언 이후 더욱 확산되고 있다. KBS 글로벌K가 전한 바에...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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